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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의 편지]

7월 5th, 2019|1 Comment

안녕하세요. 조합원 잘한다입니다. 오늘은 임시운영위원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려요.  임시운영위원회는 의장 없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장을 정해서 진행해야한다는 생각은 구성원들 모두 했을 것 같은데, 누가 하라고 말하기 애매한 분위기 속에서 6월 4차회의까지 왔습니다. 위의 문장으로 임시운영위원회 활동을 위태롭게 [...]

어른이 되어가고 싶을 뿐, 되고 싶지는 않다.

2월 2nd, 2018|0 Comments

Jun 내일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기 전에 이런 주문을 외웠었다. 매일 무기력했고 매일 망상에 빠졌었다. 2015년 임금체불로 퇴사한 후 집에서 몇 달 동안 고민에 고민만 거듭했다.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나이 40살, 비혼, [...]

[2018년 2월의 편지] 딸에 대하여, 우리들에 대하여

1월 29th, 2018|1 Comment

안녕하세요. 조합원 잘한다입니다. 오늘은 이사로 여러분께 인사드려요. 새해가 되면서 저는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친해진 친구들이 모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 추천을 받아 읽기 시작했는데, 저는 소설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라 새로운 경험이 되고 [...]

[2018년 1월의 편지]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서로 토닥토닥

1월 4th, 2018|0 Comments

새해에도 변함없이 우리 서로 토닥토닥   이사장 조합원 반바지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맘때면 변함없이, 어김없이 나오는 인사말 관용구입니다. 매해 수고하지 않은 해가 없었고 새해엔 더 [...]

당신을 장르 문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2월 25th, 2017|0 Comments

송지영 [누군가를 만났어]라는 소설 제목처럼 나는 당신을 장르 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 초대장을 즐거이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끝없는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야기 21살, 나는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를 읽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 바스티안이있다. 이 소년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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