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토토뉴)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면?

참참
2021-08-07
조회수 170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조합원이 있다!?

안녕 잘 지냈지? 
어마무시한 폭염과 시도때도 없는 소나기 때문에 토기자는 요즘 항상 3단 우산을 갖고 다니고 있어. 찾아보니 검은색 우산은 양산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고 하더라고. '홍솔' 조합원도 지난 뉴스레터 설문으로 요즘 매시간 날씨 어플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는 소식을 보내줬는데, 정말 공감이야.(근황 보내줘서 고마워!)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어? 깅 조합원은 "딱 1이닝만 던지는 계투"로 살고 싶었대. 이번 달 주제는 바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깅 조합원('김유원'은 필명) 특집이야!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아래 설문을 통해 보내줘!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는 수상작 <불펜의 시간>  책을 보내줄게!) 

오늘의 이야기 꾸러미
  1. 다큐감독에서 소설가까지, 깅 그는 누구인가!
  2. 이번 달, 토닥엔 무슨 일이?
  3. 토다커를 소개합니다!
  4. 조합원 집중 탐구, '조합원이 잘 되어야 토닥이 잘 되지'
    ⭐맨 아래  thanks to와 설문도 잊지 말아줘!

1. 다큐감독에서 소설가까지, 깅 그는 누구인가!

  1. 우선 이번 수상작 <불펜의 시간> '작가의 말'을 한번 읽어볼까?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냐는 친구의 질문에 딱 1이닝만 던지는 계투로 살고 싶다고 대답했던 게 이 소설의 시작이었다. 오랫동안 해온 다큐멘터리 만들기를 잠시 멈춘 때였다. 안과 밖 어디에서도 눈 둘 곳을 찾지 못하던 때였다. 내일 할 일을 만들기 위해 나의 현실에서 가장 먼 것 같은 야구선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쓰고 보니 지난 10여 년 동안 카메라로 보았던 현실의 조각들, 너무 날것이라 차마 삼키지 못했던 순간의 그림자들이 이야기에 담겨 있었다. 절망과 환희가 동시에!
무너지지 않고 나아간 세 인물 덕분에 내 안에도, 그리고 누구에게나 눈 둘 곳이 있단 걸 알게 되었다. 따라가는 데 서툰 나를 참고 오래 기다려준 준삼과 혁오, 기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롬의 직장은 ‘청년연대은행 토닥’에서 착안했다. 복수노조 설정은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충북’ 활동과 그곳에서 만난 조합원의 인터뷰에서 착안했다. 그 외에도 내가 든 카메라 앞에 서주었던 많은 사람의 이야기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았다. 감사드린다.
쓰게 되어서 기쁘다.

이 소설은 빛나는 재능으로 프로가 됐지만 모종의 트라우마로 인해 성적을 못 내는 투수 혁오, 혁오의 중학교 야구부 동료였으나 평범한 회사원이 된 준삼, 초등학교 시절 야구를 했지만 지금은 스포츠신문기자가 되어있는 기현의 이야기야. (더 얘기하다간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게!)

게다가, 혹시 발견했어? 청년연대은행 토닥과 비슷한 곳에서 일하는 '새롬'도 있어! 벌써 소설이 막 궁금해지지 않아?


  2. 잠깐! 깅(손경화) 조합원 누구냐구? 2015년에 예술인복지재단 사업으로 김윤미 배우님과 함께 토닥에 대한 영상을 찍으러 오면서 인연을 맺게 된 다큐 감독님이야! 영상작업하면서 조합원으로도 가입했어. 지금부터 더 파헤쳐보자!

깅은 최근 매일마감에 연재작가로 참여했는데, 여기서 깅은 이렇게 소개되고 있어.

다큐멘터리 감독, 소설가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소설을 쓴다.
가끔 도마와 숟가락도 만든다.
쉴 때는 예능을 즐겨본다.  

소설책 책날개의 작가 소개도 빼먹을 수 없겠지? 살펴봤더니,

의자처럼 살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소설을 쓰고 있다. 무너지지 않고 나아가는 힘에 관심이 있다. (출처: <불펜의 시간>)

소설가로서의 필명 "김유원"이라는 이름의 유래도 궁금하지 않아? 벌써 토기자가 찾아봤지!

전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 하면 항상 흐르는 들판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래서 한자를 찾다 보니 이름은 유원이 됐다. 또 지금까지 아빠 성으로 살았으니, 이제 엄마 성으로 살아보자는 생각에 김 씨를 썼다. (출처: 리버스미디어 인터뷰)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는 동안 참여한 영상 작업들도 물론 많지!

  3. 다음은 김유원 작가님(깅)의 인터뷰야!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 서면인터뷰로 진행되었어) 작가님 피셜: 이렇게 어려운 인터뷰는 처음.

토기자) 2015년에 토닥을 영상에 담는 작업을 당시 자주 활동하던 조합원들과 같이 했었잖아요. 맨 처음 작업을 하기 위해 토닥을 처음 알게 됐을 때 토닥에 대해 가졌던 이미지(첫인상)와 실제로 만나고, 촬영하면서 느낀 것이 있으셨다면 그 기억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 토닥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일단 감탄했어요. 돈을 갚을 수 있다는 증명 서류를 가져가서 호언장담을 해도 돈을 빌려주지 않는 세상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대출을 해주다니요! 조합원분들의 활동을 보고, 대출 사례를 카메라에 차곡차곡 담으면서 저의 감탄은 점점 더 커졌어요. 안전망이 허술한 사회에서 귀한 곳이라고 느꼈고, 좀 더 많이 알려져서 대출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식상하지만 진심입니다!) 그리고 토닥을 건강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애쓰는 조합원분들을 보면서 조직 운영의 기쁨과 슬픔도 조금 느낄 수 있었어요.

토기자) 작업 이후로 현재까지 계속 조합원이시기도 하고, 이번 문학상을 받고 후원도 해주셨는데 깅에게 토닥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 저는 수입이 아주 불안정한 프리랜서입니다. 1월이 되어도 예상되는 수입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생활비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불안을 잠재워주는 곳이 토닥이에요. 여차하면 토닥에서 빌리지 뭐! 그런 마음을 주는 곳이죠. 다행히 생활비를 대출할 정도의 위기는 없었네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는 것 외에도 토닥이라는 단체의 존재는 제가 사회를 완전히 냉소적으로 보지 않게 하는 힘을 주고 있어요. 청소년 시절에 필요한 돈을 구할 수 없어서 막막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누군가에게는 한 끼 식사비에 불과한 돈일 텐데, 나의 일상은 왜 고작 그 정도의 돈으로도 온통 뒤흔들리는 걸까, 하는 의문을 강하게 느꼈어요. 세상이 아주 불공평하다고 생각했고요. 아무 어른에게나 가서 돈을 빌려달라고(실은 내놓으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러진 못했어요. 그래서 토닥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반가웠어요. 만약 그때 토닥이 있었다면, 그리고 중학생이었던 나도 손내밀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어서 내가 토닥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요. (아마 그랬다면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은 되지 않았을 것 같네요.) 후원은 그때의 나, 기댈 곳을 찾지 못해 막막해했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했어요. 늘 이기적인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토기자) 그동안은 주로 영상작업을 해오셨는데, 소설가로 데뷔하셨단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부터 소설을 쓰셨는지 궁금하고, 어쩌다 소설을 쓰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 2016년에 다큐멘터리 작업을 잠시 멈추고 셀프 안식년을 가졌어요. 그때 마음 쏟을 곳이 필요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원래도 소설을 좋아했고요. 쓰다 보니 나에게 아주 잘 맞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최소한의 생업만 하면서 꾸준히 쓰고 있어요.

토기자) 다큐 작업과 소설 쓰기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에 대해 느끼시는 게 있다면요?
>> 저의 관심사를 반영한 작업을 하다 보니 주제가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 건 작업 방식이에요. 다큐멘터리가 100개를 촬영해서 그 중 하나를 보여주는 작업이라면, 소설은 하나에서 100개를 상상해서 드러내는 작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는 전부 있었던 일인데도 어쩐지 거짓말하는 듯한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고, 소설은 모든 게 허구인데도 지나치게 솔직하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토기자) 일간 매일마감(http://dailymagam.com/)에 작가로 참여하셨는데,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당시 연재했던 3프비1여(30대 프리랜서 비혼 1인가구 여성)에 대한 출간계획이 있으신지도 궁금해요.
>> 친구들과 지속가능한 작업 방식을 이야기하다가 이런 게 있다는데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하면서 우당탕탕 같이 하게 되었어요. 다소 즉흥적으로 시작했지만, 다들 성실하고 이야기가 많은 친구들이어서 2019년부터 시즌제로 3년 가까이 연재했고요. 얼마 전에 402호를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하였어요. (지금도 과월호는 구매 가능!) 저는 소설 쓰기와 다른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어려워서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두 번 정도 저의 생활 에세이로 참여했어요. 출간 계획은 없어요. 제안이 없었거든요! ㅎㅎㅎ 

토기자) 다큐 <의자가 되는 법>의 관객과의 대화에서 "버려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에 지쳐있었다"고 하셨는데, 저도 버려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감각으로 살았던 시절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시절을 지나고 있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 우리 사회는 ‘버려지는 건 네가 쓸모없기 때문이야. 버려지기 전에 너의 쓸모를 증명해.’라는 식으로 사람을 길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알게 모르게 거기에 길들여진 사람이었고요. 쓸모를 증명하는 것에 지치고 회의적이었을 때, 버려진 의자들을 많이 촬영했어요. 처음엔 버려진 의자들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났는데요. 버려진 후에도 의연하게 서 있는 의자와 버려졌다는 것에 개의치 않고 사람에게 자리를 만들어주는 의자, 그리고 망가진 의자에서 새로운 쓸모를 발견해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쓸모나 성취를 중심으로 한 직선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버려진 의자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이 떠올라요. 그러고 보니 <의자가 되는 법>을 만들면서 그런 시간을 보냈기에  <불펜의 시간>을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만약 버려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에 지친 친구가 있다면, 그 시간을 무사히 통과하길 바라며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 시간을 빠져나오면 버려져도 내가 줍는다는 태도로 씩씩하게 살아보자고 웃으며 이야기하고 싶네요.

토기자) "당면한 질문의 크기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면 영화를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업을 해서 그걸 풀어내야지만 삶을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한 질문이 영화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혹시 지금 당면하고 있는 질문이 있으시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사실 거의 모든 질문이 사그라들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질문이 있다는 건 답을 기대한다는 말이잖아요. 기대되는 답이 없어서 혹은 답을 기대하는 능력을 잃어버려서 허구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아요. 지금은 소설 속 인물들이 가진 질문을 함께 탐구하고 있어요. 

잘한다) 소설에서 대안적인 삶과 현실의 삶에 대한 대비가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혁오의 정규리그와 독립리그, 기현의 신문사와 SNS, 그러한 가운데 새롬의 직업으로 토닥과 비슷한 조직이 등장해서 독자로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대안적인 삶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 있어서 표현이 된 것일까요? 데뷔작이 된 작품에 이러한 주제를 고르게 된 경위가 궁금합니다.
>> 주제를 먼저 정해놓고 쓴 게 아니라 쓰다 보니 인물들을 통해 제가 관심 있던 주제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된 것 같아요. 당시에 이런 방식으로는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요. 사회의 여러 시스템에 느끼고 있던 한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밖이나 가장자리에 있는 설정도 비교군으로 등장한 것 같아요. 지금 사회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방식의 삶의 형태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독립리그나 시민단체가 대안적이라고 생각하고 적지는 않았어요. 

잘한다) 준삼이 트랙을 달리는 장면의 전환에서 <스스로 만드는 언덕> 다큐의 몸짓 표현으로 화면전환 같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을 추상화하는 작업을 하실 때 어떤 의도나 방향성을 가지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소설을 적다 보니 인물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구체적인 상황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도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추상적인 장면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의도와 방향성을 정해놓고 표현하기보다는 일단 떠오르는 것을 쓰고, 퇴고하는 과정에서 거기에 담긴 의도를 알아차리고 방향성을 만들었어요. 첫 소설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제가 작업하는 방식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잘한다) 토닥 조합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으시다면?
>> 최근에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데뷔작이었던 <보라색 히비스커스>를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무엇이든 가능하다>도 정말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와 태양>도 추천합니다. 

잘한다)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 지금 두 번째 장편을 쓰고 있는데요.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 이후엔 어떤 이야기를 쓰게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계속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
2. 이번 달, 토닥엔 무슨 일이?
여전히 뜨겁지만 그래도 입추와 함께 맞이하는 8월, 토닥학개론이 돌아왔어!
토닥학개론을 아직 듣지 않았다고? 맞아,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지ㅠㅠ 하지만 토닥의 첫인사와 같은 시간이니 꼭 들어줘! 집에서 줌으로 참여할 수 있어. 그리고!! 혹시 토닥에서 이런 모임(비대면)하면 재밌겠다싶은 게 있으면 여기로 보내줘. 토기자가 이사회에 적극 건의할게!

✔️일시 : 2021년 8월 28일(토) 15:00~16:30
✔️장소 : 방구석 1열(온라인 진행)
✔️문의 : y.bank1030@hanmail.net
3. 토다커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에 소개할 토다커는 주세운 이사야!
(혹시 소개를 듣고 싶은 토다커가 있거나, 본인을 다른 토다커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면 아래 설문지 링크를 눌러 작성해주거나 자기소개글을 이메일 답장으로 보내줘!)
주세운
  • 모 협동조합에서 일한지 9년차! 최근에는 노동조합 직책도 생겼.... 이래저래 조합에 엮여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_- 
  • 요즘 취미는 와인이에요. 비싼 와인은 접근불가인 주린이지만, 코로나시국 티켓팅에 못쓰는 돈!으로 와인병 수집에 열을 올리는 중이에요. 최근 최애와인은 소비뇽블랑입니다!! @.@
  • 저는 예전 토닥사무실이 회사 근처였던 인연으로 토닥 활동을 처음 시작했구요ㅎ 최근에는 금융협동팀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혹시 토닥 대출이 필요하시면?? 저랑 상담하실 수도 ㅎ 미리 잘부탁드립니다:)

4. 조합원 집중 탐구, '조합원이 잘 되어야 토닥이 잘 되지'
우리 토닥 조합원들, 다들 어떻게 밥은 먹고 다니는 거야?
우리 같이 서로 돕자고 만든 '협동조합' 인데 사실 너무 모르는 게 많은 거 같아.
서로 잘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합원들이 하는 일들을 소개할게.

1. 카페 반짝이(임제경 조합원) - 경기 광명시 광명동 158-44(광명전통시장 내)
2. 스트레스컴퍼니(이남희 조합원) - 스트레스 해소, 감정을 돌보기 위한 굿즈와 교육!
3. 팜픽(Farmpick)(김가윤 조합원) - 온라인 신선먹거리쇼핑몰
4.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 조합원 무료주거상담/노동상담
5.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구본기 조합원) - 생활경제관련상담, 젠트리피케이션 대응방안 연구
6.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 청년부채 및 재무상담, 가계부 워크숍 등 강의
7. 변호사 이현우 법률사무소 - 부산 연제구 법원북로 79-2, 희망빌딩 2층(051-920-9310)
8. 플랜팅시즈(정영은 조합원) - 영상콘텐츠 기획/촬영/편집, 개인 및 기업 브랜딩 컨텐츠 제작
*플랜팅시즈 사이트 구축 전 입니다. 연락이 필요한 분은 사무국(y.bank1030@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9. 이파리프레스(김한솔 조합원) -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공간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등 (문의 hello@iiparipress.com)

  • 7월 출자금 : 2,310,000 원
  • 7월 대출금 : 0
  • 누적출자금 :  150,815,620
  • 누적대출금 :  411,670,000

  • 토닥 내 대출
  • 범위 내 대출
  • 비상금 대출
  • 둥지-협동 응원 대출
  • 청년 사회주택 보증금 대출
  • 자동이체 계좌 변경을 위한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 출자금 · 조합비 · 대출금 납부 시 이용
  • 토닥의 조합원 / 후원 회원이 되고 싶다면 클릭
🙊thanks to
시간 내어 인터뷰에 응해준 깅, 자기소개 보내준 세운, 반모와 뉴스레터 내용에 긍정적인 이야기 보내준 홍솔 조합원 모두 고마워! 특히 매달 열심히 챙겨읽겠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었어ㅠㅠ 8가지 자본 중 어느 자본의 자본가인지 궁금하네!ㅎㅎ 이번 호도 즐겁게 읽었길 바라!


이번 뉴스레터 어땠어?
다음 이야기에는 
우리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서 
설문을 준비했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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