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 대출-재무상담 후기

청년연대은행토닥
2020-09-14
조회수 44

작성일 : 2016.05.26 15:00 

글쓴이 : 김여래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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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래 조합원님께서 페이스북 그룹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토닥을 이용한 후.

지난 19일 2차 상담을 끝마치고, 청사진이 그려졌다는 느낌이랄까요?.

그저, 상담사님과 2시간가량 대화한것뿐인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금융'이라는것이 실질적 물질에 한정적이지만은 않는거구나라며 새삼 실감 했습니다.

4월에 급히 돈이 필요했었고, 이리저리 부탁을 했지만 주변인들도 다들 여유가 없어 힘든 상황이었죠..
마침, 토닥토닥협동조합이 번뜩 떠올랐고, 방문하고 3차례정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았었어요.

기억에 남는건.. 통장나누기?.
고정지출, 비정기지출,미래행복통장을 각각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써야하는지 머릿속으로만 어지럽게 흘러가던 '돈' 문제가 해결이된듯한 느낌을 받게 된게 기억에 남네요. 상담 다음날 바로, 은행가서 통장을 개설했답니다. ㅎ

지금까지 통장 1개로만 수입과 지출, 고정비, 비정기지출 몽땅 관리 했었는데 3개로 나누고 나니 한눈에 알기쉽게 정리가 되겠구나라는 흐뭇한 마음이 생겼었어요.

사실 '돈'이라는 문제를 지금까진 애써 외면했던 타입이었죠.. 있으면 쓰고, 없으면 굶자!. 라는 마인드로 살아왔었는데, 막상 이러한 상황을 여러번 마주하다보니, 고정적수입과 계획적지출이 현재의 안정을 가져다주겠구나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듭니다.

주변에 '돈'이야기 꺼내기도 사실, 민망하고..수차례 휴대폰을 뒤적거리기도 하고, 그러다 애써 힘들게 말했는데, 말한 사람이나 그 말을 들은 사람이나 서로 난처한 입장이되는 경우가 꾀 있더라구요.

그럴땐 괜스레 자존감이 떨어지기도하고, 멍하니 하늘만볼때도 있고.. 여태 나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고왔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해집고 다닙니다.

이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정수익과 계획적지출을 통해 재무관리를하고, 혹시나 이와같은 상황이 생기면 토닥에 문의하여,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아야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고, 정보를 공유하고, 방안을 제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 나누어주신 강정 잘 먹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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